오늘은 너무 추워서 정말 힘들었어요
낮잠도 못자서 최민준 원장님 강의듣고
피곤하고 하기싫어서 먹기 힘들었는데,
다시 마음을 이겨내고 밥을 먹었다.
갑작스러운 체중으로 고민하는 남편을 위한 야채찹쌀죽
오징어볶음 (처음 먹어봤는데 다음엔 그냥 일반 오징어로 해봐야겠어요 ㅎㅎ)
늘 그렇듯이 콩나물은 들기름으로 간을 하고 소금은 넣지 않고 간을 합니다.
식구들을 위한 반찬을 다 먹고 기지개를 펴니,
내 몸에 복종하는 마음으로 만든 요리였다.
이 간단한 요리와 씨름한 제 자신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